JOY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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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활동 연극 '오백에 삼십'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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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토),

청소년행복재단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의지 강화를 위해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관람한 연극 ‘오백에 삼십’은 ‘돼지 빌라’에 사는 이웃 주민들에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유쾌한 코미디 연극이었는데요.


극장에 들어가니 배우분들이 리얼한 연기로 관객을 맞았습니다.

여기저기 손뼉을 치며 박장대소가 터져 나왔고, 청소년들도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함께한 문OO 청소년은 “제가 이해하기엔 연극 내용이 조금 어려웠지만, 

직원분들과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연극 중에 이웃끼리 싸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다퉜던 제 모습이 떠올라 ‘그러지 말자’ 다짐하기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동아리 회장 안OO 청소년은 “평소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아리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며

“앞으로 직원분들의 도움을 통해 다른 친구들의 취향을 저격하여

우리 동아리를 성장하는 동아리,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로 만들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리 재단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온전히 자립하도록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등산동아리, 연극.영화 문화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심신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믿기만 하자!"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만나주면 하루하루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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