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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김현채 검사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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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김현채 검사님 만남>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했던 10월 30일,

김현채 검사님과의 ‘행복한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립준비청년 해랑(가명)이와 조금씩 회사생활에 적응 중인 가정밖청소년 민준(가명)이가 참여하였습니다. 해랑이와 민준이는 출근시간을 조정하고 연차를 사용하며 검사님과의 만남에 참여하겠다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지금 하는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회사생활은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최근 해랑이가 회사에서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 검사님께 속상함을 털어 놓았습니다.

 

이에 검사님께서는 초임검사 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시며, ‘내 잘못이 아닌데 혼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화가 나고 억울하지만 그때의 기분과 감정을 오래 가지고 있지 말고 툭툭 털어버릴 수 있는 나만의 방법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해요.’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민준이도 해랑이와 같은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런 일이 생길 때에 검사님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검사님은 해랑이와 민준이에게 책 선물을 해주시며, ‘사회 생활하면서 기분 나쁘고, 억울한 일들이 생길 때,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정말 내 실수라면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라며 사회초년생인 청소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검사님과의 만남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해랑이와 민준이는 검사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 번 부딪혀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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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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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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