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김현채 검사님 만남>
비구름이 잠시 자취를 감춘 지난 7월 18일,
김현채 검사님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인 동건(가명)이와 명진(가명)이가 함께하였습니다. 두 친구는 모두 의젓한 대학생이랍니다.
출입증을 받고 고등검찰청 로비에 들어서자, 검사님께서 밝은 얼굴로 친구들을 맞이해주셨습니다. 훤칠한 두 친구의 자기소개가 끝나니 검사님께서는 ‘재단에서는 아이들 얼굴도 보고 뽑나요?’라며 재미있는 농담을 건네주시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두 친구 모두 전공을 살릴지는 고민이라고 하며 각자 삶의 목표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동건이는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32~33살 즈음에는 전셋집과 차 하나를 가지고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였고, 명진이는 27살 전에 1억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검사님께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검사님께서는 10여년전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로 거동이 어렵고 말씀하시는게 자유롭지 않기에 더욱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즐거운 식사를 마친 후, 책 선물을 받고 즐거웠던 만남을 마쳤습니다.
검찰청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명진이가 “검사님께서 초대해 주신 덕분에 검찰청도 구경하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검사님이 해주셨던 격려의 말을 기억하면서 더 목표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라며 소감을 나누어 주었고 동건이는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로 마비가 와서, 거동이 불편하셨어요. 오랜만에 아버지랑 대화하는 것 같아서 좋았고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청소년행복재단 #김현채검사님 #고등검찰청 #모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위기청소년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합니다
<7월 김현채 검사님 만남>
비구름이 잠시 자취를 감춘 지난 7월 18일,
김현채 검사님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인 동건(가명)이와 명진(가명)이가 함께하였습니다. 두 친구는 모두 의젓한 대학생이랍니다.
출입증을 받고 고등검찰청 로비에 들어서자, 검사님께서 밝은 얼굴로 친구들을 맞이해주셨습니다. 훤칠한 두 친구의 자기소개가 끝나니 검사님께서는 ‘재단에서는 아이들 얼굴도 보고 뽑나요?’라며 재미있는 농담을 건네주시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두 친구 모두 전공을 살릴지는 고민이라고 하며 각자 삶의 목표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동건이는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32~33살 즈음에는 전셋집과 차 하나를 가지고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였고, 명진이는 27살 전에 1억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검사님께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검사님께서는 10여년전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로 거동이 어렵고 말씀하시는게 자유롭지 않기에 더욱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즐거운 식사를 마친 후, 책 선물을 받고 즐거웠던 만남을 마쳤습니다.
검찰청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명진이가 “검사님께서 초대해 주신 덕분에 검찰청도 구경하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검사님이 해주셨던 격려의 말을 기억하면서 더 목표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라며 소감을 나누어 주었고 동건이는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로 마비가 와서, 거동이 불편하셨어요. 오랜만에 아버지랑 대화하는 것 같아서 좋았고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청소년행복재단 #김현채검사님 #고등검찰청 #모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위기청소년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