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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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김현채 검사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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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드는 장마에도 마음만은 가벼웠던 6월 19일,

김현채 검사님과 따듯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자립준비청년인 종민(가명), 영진(가명), 가정밖청년인 수연(가명)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종민이는 자립한 후, 자신이 번 돈으로 구입한 중고 자동차를 몰고 재단을 찾아왔습니다. 과거 재단 인턴십(일훈련)에 참여하며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했지만, 여러 번의 실패로 많이 힘들어해 했는데 끝내 포기하지 않고 면허를 취득하여 재단 직원들에게 큰 뿌듯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종민이의 자동차로 청사 로비에 도착하자, 검사님은 늘 계시는 자리에서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함께한 청소년들은 검사님께 종민이의 운전 실력을 자랑하며, “아직 내비게이션은 잘 못 봐서 오는 길을 좀 헤맸어요.”라고 말해 주변이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맛있게 준비된 점심을 마친 후, 수연이는 진지하게 준비해 온 질문지를 검사님께 건넸습니다.

‘법무부는 예산이 부족하면 진짜 벌금을 걷어서 보완하나요?, 진술조력인이 되기 위한 꿀팁이나 법무부는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등의 궁금한 내용으로 가득한 질문지에 검사님은 무척 행복해하시며,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사실 수연이는 사회복지사로의 첫발을 내딛는 동시에, 성폭력과 아동 학대 등 범죄 피해를 입은 약자의 의사소통을 중개하고 보조하는 ‘진술조력인’을 꿈꾸고 있어, 오늘 검사님과의 만남이 매우 유익했다고 합니다.

 

만남의 끝 무렵, 청소년들은 검사님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종민이는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영진이는 <성경 익스프레스>, 수연이는 <일빵빵 일본어>를 받으며,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응원을 가슴에 품으며 청사를 나왔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길을 잃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좋은 내비게이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그 내비게이션이 멈추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동행을 오늘도 계속 이어갑니다.

그 길에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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