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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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김현채 검사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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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 새싹이 돋아나는 지난 4월 24일,

김현채 검사님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자립준비청년 택연(가명)이와 함께하였습니다. 택연이는 재단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많이 밝아진 택연이와 함께 근황을 이야기하며, 고등검찰청으로 향했습니다.

 

1층 로비에 도착하자 검사님께서는 인자한 미소로 택연이와 직원들을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택연이는 부끄럽지만,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와 어떻게 재단과 함께하게 되었는지 검사님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요.’라고 말씀하시며, 집에서 검찰청까지 오는길 뿐만 아니라 택연이가 열심히 살아온 그 모든 시간을 거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며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연 택연이는 검사님께 궁금한 것이 많았다면서, 제일 처음으로 ‘여기서 잡히면 어디로 가요?’라고 물어보아 모두가 웃으며 더욱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검사님이 준비해 주신 책 선물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저희 직원들도 ‘쉬는 시간 언제 오냐’라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동시가 담긴 검사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택연이는 ‘공룡백과사전’을 선물 받았는데요. 택연이가 직접 고른 책이어서 이 책을 고른 이유를 묻자 ‘어렸을 때부터 공룡을 좋아했어요. 고고학자가 되고 싶어서 대학도 알아보았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새롭게 시작하려는 요즘에 제가 좋아했던 게 뭐였는지 문득 생각이 나서 이 책을 골랐습니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택연이의 이야기를 들은 직원들은 택연이와 같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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