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 '에바 알머슨 전시회' 관람>
추위가 조금씩 물러가던 지난 3월 10일(금),
청소년행복재단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위해 한국예술전시기획사협회에서 재단의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티켓으로 ‘에바 알머슨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로 일상의 순간을 묘사함으로써 삶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그리는 예술가입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일뿐 아니라 한국 관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을 공개하는 자리여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문00 청소년은 “전시회는 마냥 재미없을 줄만 알았는데, 귀여운 그림들도 보고 함께 중간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참여한 홍00 청소년은 ”전시회에 와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와보니 교양이 쌓아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다음 활동 참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 재단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온전히 자립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심신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믿기만 하자!”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만나주면 하루하루 자란다!)
#청소년행복재단 #문화체험활동 #에바 알머슨 특별전
#자립준비청(소)년 #고위기청소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 '에바 알머슨 전시회' 관람>
추위가 조금씩 물러가던 지난 3월 10일(금),
청소년행복재단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위해 한국예술전시기획사협회에서 재단의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티켓으로 ‘에바 알머슨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로 일상의 순간을 묘사함으로써 삶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그리는 예술가입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일뿐 아니라 한국 관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을 공개하는 자리여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문00 청소년은 “전시회는 마냥 재미없을 줄만 알았는데, 귀여운 그림들도 보고 함께 중간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참여한 홍00 청소년은 ”전시회에 와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와보니 교양이 쌓아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다음 활동 참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 재단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온전히 자립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심신을 위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믿기만 하자!”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만나주면 하루하루 자란다!)
#청소년행복재단 #문화체험활동 #에바 알머슨 특별전
#자립준비청(소)년 #고위기청소년 #보호종료아동